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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태양, 5세 子 현실아빠 면모…"버릇 나빠져"

작성일: 2026.05.22 14: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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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태양이 아들을 향한 단호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출처|유튜브 채널 '추성훈'
▲ 빅뱅 태양이 아들을 향한 단호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출처|유튜브 채널 '추성훈'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빅뱅 태양이 아들을 향한 단호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태양은 21일 공개된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장난감 쇼핑 중 아들을 위한 선물 앞에서도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태양은 “요즘 아들이 비행기에 꽂혔다”며 아들을 위한 장난감 쇼핑에 나섰다.

추성훈이 “큰 비행기를 좋아하냐. 작은 비행기를 좋아하냐”고 묻자, 태양은 “클수록 좋아한다. 자꾸 그걸 본인이 타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 빅뱅 태양이 아들을 향한 단호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출처|유튜브 채널 '추성훈'
▲ 빅뱅 태양이 아들을 향한 단호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출처|유튜브 채널 '추성훈'

장난감 코너에 도착한 태양은 “비행기 모양의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의외로 비행기 찾기가 어렵다”며 신중하게 물건을 골랐다.

추성훈은 자동차까지 들어갈 수 있는 비행기 장난감을 발견하고 “이건 내가 사주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또 다른 비행기 장난감을 보고 “이것도 사줘라”라고 부추겼지만, 태양은 “아니다. 버릇 나빠진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 같은 모습은 가수 태양이 아닌 아빠 태양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민효린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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