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母 김을동 정계 진출 원망 "내 최고의 안티..캐스팅 불발 돼"('데이앤나잇')
작성일: 2026.05.23 22:3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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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송일국이 어머니 김을동의 정계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어머니 김을동이 원망스러웠을 때가 있냐"는 질문에 아주 솔직하게 "정계에 진출하셨을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송일국은 "그게 저한텐 최고의 안티인 거다"라고 언급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그러면서 "저는 전혀 상관없이 저에게 어떤 벽이 씌워진다. 저한테 배역이 들어왔는데 조심해달라는 말도 들었다. 결국 (배역이) 불발됐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어머니도 결국 당선이 안되셨다"며 "저는 '열심히 (어머니를) 도와드리기라도 할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순진하게 작품 때문에 아무것도 안 도와드렸는데.."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후 송일국은 "저는 마음만 먹으면 10kg 증량도 금방 가능하다"며 마포의 갈비만두에 대해 "20인분 산다. 차에서 10인분 먹고 집에 10인분 갖다 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김을동은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김을동의 조부는 김좌진이고, 부친은 김두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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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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