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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결혼' 백진희, '영상 속 남자=예비신랑♥' 루머 해명 "지인일 뿐, 남편 아냐"

작성일: 2026.09.09 10:4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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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진희.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 백진희.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일각에서 '그의 과거 영상 속 인물이 예비신랑이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 제작진이 직접 나서 해명했다.

백진희 유튜브 제작진은 8일 공개된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댓글창을 통해 "지니이즈백에서 알려드린다. 지난 캐나다 브이로그에 살짝 공개된 한국 남성은 진희님의 지인일 뿐. 남편님이 아니다. 어여쁜 진희님! 결혼 축하한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백진희는 지난 7월 '나홀로 토론토 여행~ 캐나다 3대 스테이크 먹방, 도서관 공부, 하버스퀘어파크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그는 토론토에 있던 지인들 몇 명을 호출해 '캐나다 3대 스테이크집'으로 꼽히는 가게에 방문했다.

▲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 출처| '지니이즈백' 유튜브

식사 시작 전 백진희는 한 남성에게 "근데 여기도 예약해야 올 수 있는 거지? 워크인은 안 되는 거지?"라고 물었고, 해당 남성은 "겨우 한 거다. 워크인 안 된다. 한 자리 남은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접시를 옮기는 과정에서 두 남성이 백진희 맞은편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예비남편이 레스토랑 있는 두 사람 중 한 명일 듯", "캐나다에 있는 남편을 만난 거네", "예비신랑 보러 떠난 거구나" 등 다양한 추측이 일었고, 이에 제작진이 직접 해당 루머에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내년 1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1월의 신부'가 된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 백진희. ⓒ곽혜미 기자
▲ 백진희.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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