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임형주, 문화외교관 역할 톡톡…주한 伊대사 등과 '문화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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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40, 용산문화재단 이사장)가 ‘민간 문화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임형주는 28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길에 위치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 주최로 열린 ‘2026 CCF 문화소통포럼’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K컬처를 주제로 주한 대사들 및 국내 대표적 문화·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는 생생한 사교의 현장을 담은 인증샷 게재한 것이다.
그가 게시한 사진들 속에는 CICI 최정화 이사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외에도 ‘불닭볶음면의 신화’이자 시가총액 10조 원에 육박하는 세계적 식품기업으로 거듭난 삼양 김정수 회장, 풍산그룹 류진 회장(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겸직), 서정호 앰배서더호텔그룹 회장, 전 넥슨 대표이사 권준모 의장, 나라홀딩스 조현진 회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울러 배우 박중훈, 세계적 건축가 홍태선, 스페인 출신의 방송인 파비오, 브루노 얀스 벨기에 대사, 웡 카이 쥔 싱가포르 대사, 파울 두클로스 페루 대사, 자크 플리스 룩셈부르크 대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담겨져 있다.
임형주는 이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등 여러 주한 외교관들과 각계각층 인사들과 소통하면서 K컬처의 우수성과 확장성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화 외교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은 임형주는 문화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데 힘을 보태고 K컬처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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