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쓸개 뗀' 유병재, 수술 후 반쪽 된 얼굴…하하·이용진 등 '응원 릴레이'

작성일: 2026.05.28 13:35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유병재. 출처| 유병재 인스타그램
▲ 유병재. 출처| 유병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유병재가 담낭절제술 후 병실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27일 자신의 SNS에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환자복을 입은 채 부쩍 야윈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술 여파로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든 듯한 모습이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은 여전했다. 그는 댓글을 통해 "SNS 참 우습다. 신나서 포켓몬 잡다가 옆에서 쓸개 떼어내고"라며 갑작스러운 수술 상황에 대한 허무함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래퍼 pH-1(피에이치원)과 넉살은 각각 "빨리 나으세요", "쾌차해라"라고 적으며 쾌유를 빌었고, 가수 하하, 코미디언 이용진, 배우 소유진 등도 뒤를 이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유병재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SNL 코리아'의 '극한직업' 코너에서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한도전', '전지적 참견 시점', '대탈출',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