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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뒤풀이 감자탕집 손절에 '갑론을박'…"와주셔서 감사 안 해"

작성일: 2026.05.29 11:2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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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스레드
▲ 출처| 스레드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라이브 방송이 끝나고 출연진이 뒤풀이 목적으로 방문한 가게까지 이들을 손절했다. 공식 계정으로 전한 비판 메시지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8일 한 감자탕집 공식 계정은 "와주셔서 감사한데 감사 안 해"라는 글과 함께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영호와 경수-순자 커플을 제외한 출연진 전원이 뒤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31기는 룸메이트인 영숙·옥순·정희의 '순자 따돌림 논란'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순자가 근처에서 듣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무례한 언행을 이어가 '현실판 더 글로리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 속에 28일 새벽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본방송 직후 출연진들이 모인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하지만 2시간가량 진행된 방송에서도 출연진들의 진심 어린 화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과 대신 변명과 사실관계 공방만 오갔다.

▲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이처럼 냉랭했던 분위기는 라이브 방송 이후 출연진들의 행보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들은 결국 두 그룹으로 나뉘어 현실 커플 경수-순자는 국밥집으로 향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문제의 감자탕집으로 향했다.

이후 감자탕집 공식 계정을 통해 저격글과 뒤풀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장도 감사 안 하는 손님", "진짜 홍보는 이렇게 하는 거지" 등 신박한 마케팅 방식을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브랜드 공식 계정에서 손님을 뒷담화하는 걸로 홍보를 한다고?", "나솔에 몰입했어도 이건 선을 넘은 것 같다"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나는 SOLO' 31기는 본방송부터 라이브, 뒤풀이까지 끊임없는 논란을 생산해 내며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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