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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혼전 동거→아파트 입주에 감개무량 "'기생충' 현실판 살다가"

작성일: 2026.05.30 08: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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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윤서 인스타그램
▲ 출처|한윤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혼전 동거에 들어가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신혼집을 첫 방문하고 감회에 젖는다.

다음달 1일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영화 '기생충' 실사판 생활에서 탈출한 개그우먼 한윤서가 긴 무명생활을 딛고 보금자리를 마련, 아파트에 입성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예비신랑 문준웅과 결혼 전 동거를 시작한 한윤서가 신혼집이 될 생애 첫 아파트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빠듯한 예산에 대출을 더해 아파트를 마련한다는 후문.

아파트 입주를 앞둔 한윤서는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에서 아파트에는 처음 살아본다"면서 감회를 밝혔다. 이에 예비신랑은 "오늘 의미 있는 날이다"라며 곁을 지켰다.

한윤서는 "20살에 반지하에 살면서 화장실에 물 차오르고 그랬다"라며 힘들었던 첫 서울살이를 회상했고, 예비신랑은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윤서는 "내가 그런 데 살았다. 감개무량하다"고 털어놨고, 예비신랑은 "성공했다, 한윤서"라며 격려해 감격을 더했다. 

▲ 한윤서.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한윤서.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와 남자친구의 아파트 입성기는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1986년생인 한윤서는 다수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활약한 개그우먼이다. 지난해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 부케를 받았으며, 지난 3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상견례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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