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가슴으로 낳은 딸이 '판박이'…김구라도 "진짜 똑같다"('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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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똑 닮은 딸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일 ‘진태현×박시은, ‘연속 포디움’ 달성한 차세대 유망주 딸 자랑하며 함박웃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진태현과 박시은은 마라토너로 활약 중인 딸의 대회 현장을 찾았다. 한 달 만에 딸과 상봉한 두 사람은 반갑게 포옹을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딸은 박시은과 닮은 선한 눈웃음과 흰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박시은 씨 닮았다”며 놀랐고, 다른 패널들도 “진짜 똑같다”며 감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태현은 “벌써 재작년이다. 2024년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마라토너 딸을 소개했다.
이어 “딸바보 같아서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올해 마라톤 대회에서 포디움에 올랐다. 3주 만에 바로 다른 메이저 대회 3등을 했다”며 “차세대 유망주다. 우리 지혜의 꿈이 국가대표 마라토너다”라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친부모님이 계시지만 왕래는 안 하는 상황이라 또 다른 집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입양 이유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이후 잇단 성인 자녀 입양으로 화제가 됐다. 이들은 4년 만에 첫 딸 입양 소식을 전했고. 이어 지난해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며 “한 명은 경기도청 소속 엘리트 마라톤 선수, 또 다른 한 명은 제주에서 간호사를 준비 중인 예비 간호사”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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