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극성팬들, 비행기도 같이 타"→"숙소 침입해 김재중에 입맞춤"..소름 일화('만날텐데')
작성일: 2026.06.01 19:2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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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준수가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시절 극성팬 일화를 털어놨다.
1일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김준수 아이돌 가수에서 초대 뮤지컬 연기상의 주인공이 되기까지의 과정 듣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얼마전 에스파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 당시에 대해 "(에스파) 진짜 힘들겠더라. 극성팬들이 같이 (비행기를) 타고 나오니까. 여권 패스하고 나가는데 30명이 둘러싸고 있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에스파 멤버들이) 아예 영혼이 나갔더라"며 안타까워 했다.
그러자 김준수는 동방신기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아직도 똑같구나"라더니 "거짓말 안하고 휴대전화 번호 개통하자마자 나와서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전화를 바로 받았다. '내가 모를 줄 알았죠?' 이러더라.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며 충격 일화를 더했다.
또한 김준수는 동방신기 멤버들과 함께 살던 숙소에 극성팬이 들어온 적도 있다며 "현관에 자꾸 불이 들어오더라. '에이 설마' 하고 봤더니 사자머리를 한 여성분이 현관문 모서리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다 깼는데 2층에 여자 다리가 올라가고 사라지는 걸 봤다. 그때 재중이한테 들었는데 누가 와서 입을 맞췄다더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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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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