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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둘째 계획 공개 "4살 터울 좋아…28년까지 배아 보관"

작성일: 2026.06.02 09:58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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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와 함께 찾은 기적의 장소..동생 계획도? 난임병원 시험관 임신 출산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과 함께 난임병원을 찾았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야, 여기 네가 만들어진 곳이야”라며 감회가 새로운 듯 딸에게 말을 건넸다.

담당의를 만나러 간 김다예는 임신 당시 보관해둔 배아를 언급하며 “재이의 동생이 될 친구들이 있지 않냐. 2028년까지 보관인데 지금은 엄두가 안 난다. 출산하고 고생을 했어서”라며 둘째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회복하는 데 1년은 걸린 것 같다. 가끔 기침을 세게 하면 제왕절개한 수술 부위가 아프다”며 “낳아보니까 더 두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김다예는 “둘째도 무계획은 아니다. 다음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쯤 생각하고 있다”며 “4살 터울이 좋아 보인다”고 둘째 계획을 밝혔다.

▲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그는 “검사를 다시 해야 된다”는 담당의의 말에 “저는 배아가 있으니까 바로 이식할 줄 알았다. 고통 없이 시험관 할 줄 알았는데”라며 예상보다 복잡한 과정에 놀랐지만 “이번에는 무조건 좀 날씬한 산모로 임신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딸 재이 양을 얻었다.

최근 재이는 생후 13개월 당시 이미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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