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박시은, 이번에는 남학생 후원 "우리에겐 기부=후원=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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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세 딸 입양에 이어 이번에는 남자 선수를 후원한다.
진태현은 2일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가 방과후 훈련을 후원하는 육상선수 남학생이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선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여러 이유로 아내와 저, 그리고 트레이너쌤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돕고자 나누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입양 관련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가 학생들, 양딸들을 품고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도 여러 말들이 많다"며 "저희도 살다 보니 사랑을 나눔에 실수도 하고 배우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도 저희의 물질을 나누고 중요한 시간을 나누어주면서 밝은 미래를 그려주려 엄청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노력과 삶에 응원을 부탁드린다.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거처럼 정상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다"며 응원을 독려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저희 부부에겐 기부 후원 입양 모두 같은 단어다. 사랑과 나눔에서 시작한다. 그러니 저희가 끝까지 잘 해내길 응원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진태현은 1살 연상의 동료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지난 1월 2세 계획을 중단하기로 한 둘은 세 딸을 입양해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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