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황정음, '42세' 애 둘 엄마 맞아? 선명한 복근 라인 공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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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황정음이 그동안 갈고 닦은 선명한 복근 라인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시내버스를 타고 필라테스 센터로 향했다. 그 과정에서 시민들과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아파트 앞 노상에서 청양고추를 사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필라테스 센터에 도착한 황정음은 코치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황정음의 복근이었다. 황정음은 42세의 나이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주변의 몸매 칭찬에 "안 했는데 이 정도다. 하면 어떻게 되겠냐"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한번 시작하는 걸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 일명 '황정음 예뻐지게 프로젝트'다"라며 앞으로의 변화된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그해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갖던 황정음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변명보다 책임 있는 태도로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배워가는 일상과 진심을 천천히 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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