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WC 영상] ‘에이스’다웠던 KIA 양현종의 혼신의 95구
작성일: 2016.10.11 21:07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배정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양현종은 ‘에이스’다웠다.
양현종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LG와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95구를 던져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윤석민에게 넘겼다.
1회 말 선두 타자 문선재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이후 세 타자를 범타 처리했다.
4회에도 첫 타자 히메네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오지환을 2루수 땅볼, 채은성을 삼진으로 잡았다. 양석환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 위기가 있었지만 정상호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올 시즌 양현종은 LG전에 6번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지난 8월 20일 LG전에서 8이닝 2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째를 챙겼던 양현종은 이후 2경기에서 모두 패전을 안았다.
하지만 11일만큼은 달랐다. ‘에이스’다웠다. LG전 약세는 없었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영상] 양현종 투구 모음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