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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집 강도행각 40대=서동주 자택 침입 동일범…'재판 중 범행'

작성일: 2026.06.05 18: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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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왼쪽) 서동주. ⓒ곽혜미 기자, 서동주 인스타그램
▲ 김규리(왼쪽) 서동주. ⓒ곽혜미 기자, 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 송치된 40대 남성이 알고보니 서동주 자택에도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MBN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40대 남성 A씨는 올 초 방송인 서동주 자택에 침입하려다가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주거 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과 유치장 구금을 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 처분을 했으나, 법원이 구속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 께 서울 종로구에 있는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 한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김규리와 함께 거주하던 다른 여성에게 발견된 후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규리의 동거인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12 신고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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