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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10무' 루이 퀸타 감독 휴식기전 승리 노린다..."준비한 것 잘 보여준다면"

작성일: 2026.06.07 19:08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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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목동종합운동장, 신인섭 기자] 루이 퀸타 감독이 휴식기 전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충북 청주 FC가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격돌한다. 충북 청주는 10무 3패(승점 10)로 리그 15위에, 이랜드는 8승 2무 4패(승점 26)로 리그 3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루이 퀸타 감독은 "저번 주에 경기가 없었는데 그 주도 저희가 경기 있는 주처럼 똑같이 우리 축구를 준비했다"라며 "공격적인 부분, 수비적인 부분을 준비를 하면서 2주간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신뢰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선수들이 오늘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휴식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설명했다.

충북 청주는 13경기 동안 승리가 없으나,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그 이유에 대해 퀸타 감독은 "저희가 하고 있는 축구, 그리고 저희 축구 아이디어를 굉장히 즐기고 있는 게 보인다. 경기장 안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감이 많이 차 있는 것 같아서 좋은 모습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고 저희 팬분들도 그런 모습들을 보시기 때문에 항상 지지를 해 주시고 응원을 계속해 주신다고 믿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K리그2 역시 월드컵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7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휴식기를 맞는다. 그만큼 충북청주는 이랜드전을 승리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크다. 퀸타 감독은 "매 경기 그래 왔듯이 저희는 오늘 또한 승리하려고 경기장에 들어갈 것이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승리를 가져오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준비한 것을 준비한 것들을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저희도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한편 이날 충북 청주는 홍석준, 서재원, 가르시아, 정진우, 허승찬, 김선민, 이창훈, 반데이라, 박건우, 조윤성, 조성훈이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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