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전방주시 태만 논란 후 영상 삭제…사과 대신 등 돌리고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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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빈우가 또 한 번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공개 사과 대신 대중의 자제를 촉구했다.
배우 김빈우는 6일 개인 계정에 운전 중 안전 수칙을 어긴 영상을 올렸다 비난을 받았다. 이후 논란이 된 영상을 삭제한 그는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라며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 데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고 적으며 심경을 전했다.
또 7일에는 등을 돌리고 먼 바다를 바라보는 사진을 올린 뒤 "Please"라고 적기도 했다. 자신을 향한 대중의 비난이 지나치다고 여겨 자제를 촉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빈우는 "33년째 안 맞아 하면서 제일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 운행 중인 차안에서 춤판을 벌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운전을 하는 중임에도, 한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몸과 팔을 흔들며 춤추는가 하면, 친구가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보며 전방주시를 하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이미 지난 달에도 김빈우는 새벽 시간대에 마이크를 잡고 춤추고 노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에도 한 시청자가 "아파트냐"고 묻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즉각 변명해 아쉬움을 안겼다. 당시 김빈우는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고 뒤늦게 고개를 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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