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차가원 측, 이승기 메시지 폭로 "고급빌라 입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슈S]

작성일: 2026.06.08 23:22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승기, 차가원. ⓒ곽혜미 기자
▲ 이승기, 차가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차가원 측이 이승기와의 전세 갈등에 입을 연다.

8일 원헌드레드레이블의 법률대리인 현동엽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MBC와 이승기의 한남동 전세사기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영상의 예고편으로, 현동엽 변호사는 "내가 볼 땐 이건 전세 사기가 아니라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사기를 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 변호사는 이승기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대화 속 인물은 "라누보 입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회장님. 모여 살게 되니까 안정감이 있네요"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현 변호사는 "차가원 회장을 까려고 지역 비하를 하는 것 같다"며 대화 속 인물이 탁감, 감정 평가를 언급한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관련해 현 변호사는 "이승기와 차가원, 완도 수협이 전세 사기의 공동정범이라는 말인데, 어디가 전세 사기라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자백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 출처| 현 변호사 유튜브 캡처
▲ 출처| 현 변호사 유튜브 캡처

끝으로 현 변호사는 차가원 회장의 휴대폰을 포렌식으로 확인했다며 "정말 엔터판이 뒤집어질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이승기부터 하나하나 다 까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기는 MBC 'PD수첩' 측에 현재 거주 중인 105억 고급빌라를 차가원 회장의 권유로 들어갔다며, 감정평가를 이유로 시세보다 3배가 높은 전세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