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억2천 영끌 대출" 고강용 MBC 아나, 입사 2년만에 역세권 이사('나혼산')

작성일: 2026.06.09 19:2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캡처
▲ 출처|'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MBC 고강용 아나운서가 1억2000만원 '영끌' 대출을 받아 이사에 나선다.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계정에 "험난했던 대출 상담을 뚫고 무한 임장을 한 결과! 강용 회원님, 드디어 이사강용"이라며 예고를 공개했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오늘이 이사하는 날"이라며 대출을 끼고 더 큰 집으로 이사하게 된 기쁨을 밝혔다. 

그는 "집을 10군데 가까이 보러 다녔다.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라면서 "마침내 찾은 집이다. 바로 9호선이라 초역세권이다. 저의 새 보금자리"라며 환한 채광이 돋보이는 새 집을 소개했다. 

고강용 아나운서는 이어 "은행에서 1억 2000만원을 대출받았다. 1억원 넘게 대출을 받은 건 처음이다. 지금 너무 기대된다"고 기뻐했다. 

▲ 출처|'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캡처
▲ 출처|'나 혼자 산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나 이사 이후 고강용 아나운서는 집을 가득 채운 짐더미에 둘러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상가상 정전까지 이어지자 고 아나운서는 "너무 막막하고 부모님도 보고 싶더라"라고 푸념했다. 

1995년생인 고강용 아나운서는 202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신입 아나운서의 분투기를 그리며 공감을 받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