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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딸' 성빈, 몰라보게 큰 근황 공개 "47kg 됐다" 깜짝

작성일: 2026.06.13 08:45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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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일과 딸 성빈. 출처| '술 빚는 윤주모'
▲ 성동일과 딸 성빈. 출처| '술 빚는 윤주모'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말미에는 다음 회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성동일의 딸 성빈이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성동일은 아들 성준과 함께 출연해 자녀들의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들이 셋인데 성격도, 관심사도 모두 다르다”며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자녀들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무용을 전공 중인 성빈에 대해서는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성동일은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며 “빈이가 지금은 예전에 알던 모습이 거의 없다. 몸무게도 47kg 정도 나간다.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실제로 공개된 예고편 속 성빈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사랑받았던 어린 시절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늘씬한 체형과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져 몰라보게 성장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빈은 등장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입담도 뽐냈다. 그는 중국 여행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중국 여행 가서 모기 물렸을 때…”라고 말문을 열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성빈은 현대무용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와 콩쿠르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일 역시 여러 방송에서 딸의 성실함과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각별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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