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2세 염원 "아이 소식 꼭 이뤄지길"('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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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아이 소식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며 2세를 위한 진심어린 기도를 올린다.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성지인 카타라가마를 찾아 현지 전통 의식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현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소원을 비는 특별한 풍습을 체험한다. 먼저 신전에서 코코넛을 준비한 이들은 소망을 담아 이를 깨뜨리는 의식에 나선다. 현지에서는 코코넛이 시원하게 부서질수록 좋은 기운이 따른다고 알려져 있어 멤버들 모두 긴장된 표정으로 차례를 기다린다.
특히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의 미래를 떠올리며 남다른 바람을 전한다. 그는 가족의 건강은 물론 2세 소식을 간절히 기원하며 정성껏 의식에 임한다. 그는 공개열애 중이던 김지민과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결과가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면서 현장은 웃음과 탄식이 뒤섞인 분위기로 변한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각종 농담을 쏟아내며 김준호를 놀렸고, 김준호 역시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일행은 또 다른 기원 장소로 이동해 복을 비는 전통 체험을 이어간다. 김준호는 다시 한번 두 손을 모은 채 진지한 모습으로 소원을 빌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올해 가장 바라는 일이 있다"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끈다.
기도를 마친 뒤 멤버들은 현지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식당을 찾아 여행의 여유를 만끽한다. 식사 도중에는 이번 스리랑카 여행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부담하게 될 멤버를 위한 벌칙 회의가 시작된다.
여러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스리랑카를 대표하는 동물을 활용한 이색 분장 아이디어가 등장해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누구도 피하고 싶지 않은 벌칙이 확정되면서 독박 경쟁은 더욱 뜨거워진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계 절친 5인방이 뭉쳐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여행 경비를 게임에서 진 사람이 내는 룰에 따라 예상치 못한 상황과 벌칙이 어우러지며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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