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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원비 5억 나와"..안재욱,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06.15 22:0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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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 출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안재욱이 과거 급성 뇌출혈 당시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재욱은 과거 지주막하출혈로 위험했던 때에 대해 "한 번에 쓰러졌다. 뇌출혈이었다"며 "평상시에 두통이 있지도 않았는데 한 방에 쓰러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 온몸이 하얘졌다고 하더라. 땀이 완전 쏟아지고 그러니까 응급 타이밍 놓치고 아무도 발견 못하면 위험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미국 여행 갔는데 깨어나서 어떻게 된다는 보장도 없고 미혼이니까 1순위로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수술이) 된다고 하더라"며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 후로 몇 년 지나고 아내도 만나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으니까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나아가 안재욱은 어마어마한 미국 병원비에 깜짝 놀랐다며 "단위가 다르다. 미국은 우선 살려주고 뒤에 결제를 하는 방식이다. 그때 당시 50만불이 나왔다.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면서 "의료 전문 변호사와 2년 넘제 조율해서 결국 1억 원대로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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