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또 해냈다…'취사병'서 홀로서기 성공→시청률 7.6% '유종의 미'
작성일: 2026.06.17 09:1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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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극복하며 진정한 전설이 됐다.
박지훈은 16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최종회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감동적인 여정을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지훈은 소초를 지키지 못해 상태창이 소멸된 상태로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 최종 라운드인 1대 1 결정전 나섰다. 그는 '요리사 상태창'이 사라진 상황 속, 자신의 손끝 감각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되짚으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고, 집밥을 기획해 정성이 담긴 요리를 완성해 냈다.
이는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강성재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소초의 폐쇄를 막아냈다. 이어 방송 말미 강성재는 '전설의 시작, 간부식당에서 인정받는 취사병이 되십시오'라는 새로운 퀘스트를 받아 여운을 남겼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판타지와 현실 연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이등병의 서툰 모습으로 등장해 숙련된 취사병으로 변화하는 성장을 그려내 호평받았다.
이날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시청률 7.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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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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