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나솔' 32기, 첫 선택부터 '4대1' 데이트 발생…몰표녀 누구?

작성일: 2026.06.17 09:57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SBS Plus, ENA
▲ 제공| SBS Plus, ENA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가 대망의 첫 데이트 선택을 맞이한다.

17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2기 여자 출연진의 자기소개와 돌싱남들이 선택하는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32기는 나이와 직업, 자녀 유무, 결혼관까지 모두 밝히는 자기소개 후, 숙소에서 서로의 속내를 공유한다. 이들은 "(자기소개 후에) 마음이 달라졌냐?"며 탐색전에 들어가는데, 이 중 두 돌싱남은 공교롭게 호감 가는 돌싱녀가 겹치자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이들은 여자 숙소 앞에서도 우연히 마주치고, 같은 돌싱녀에게 '1:1 대화' 신청을 하러 온 것을 알게 돼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한 돌싱남은 1순위가 아닌 2순위 돌싱녀에게 '1:1 대화'를 신청한다.

잠시 후, 이 돌싱남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슬쩍 묻는다. 그런데 상대 돌싱녀는 너무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상대의 외모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화가 잘 통하면 알아보고 싶을 것 같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나아가 그는 "솔직히 제 스타일이시면 (첫인상 선택 때) 제가 (선택)했겠죠"라고 털어놔 돌싱남을 당황케 만든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너무 솔직하다", "여기는 끝났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  제공| SBS Plus, ENA
▲ 제공| SBS Plus, ENA

과연 '1:1 대화' 후 돌싱남녀의 속마음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반전 결과가 나와 '솔로나라 32번지'를 초토화시킨다. 한 돌싱녀가 예상치 못한 돌싱남의 선택을 받아 "갑자기? 왜?"라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이는 것. 뒤이어 한 돌싱녀도 무려 4명의 돌싱남들이 자신을 택해 '4:1 데이트'가 성사되자 "너무 놀랐다"며 당황스러워한다. 이에 데프콘은 "(자동차에) 다 타기 힘들겠다. 승합차 필요하다"라고 호응한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는 사별 소식을 전한 영철부터 '누리호 4호 발사체' 제작에 참여한 상철까지 다양한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130kg에서 56kg까지 총 74kg을 감량한 영숙을 시작으로 돌싱녀들의 이야기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라 많은 기대가 모인다.

32기의 로맨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