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나솔' 32기 옥순, 0표녀→4표 몰표녀…"자녀無 40살 대표"

작성일: 2026.06.18 11:38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32기 옥순.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32기 옥순.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자기소개 이후 몰표녀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여자들의 자기소개와 남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 그리고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자기소개에서 옥순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0세이며,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3MC는 "엄청 동안이다"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현재 필라테스&자이로토닉 스튜디오 운영하고 있는 8년 차 대표라고 직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옥순은 "결혼은 11년 전에 했었다. 2015년에 결혼을 한 번 했었고, 1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하고 헤어지게 됐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아이도 없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혼 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 시간들이 쭉 스쳐 지나가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 이제는 제가 많이 안정됐고, 제 짝을 찾아야 될 것 같아서 여기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있다. 나이가 적지는 않아서 빨리 낳을 생각도 있다"고 말했고, 상대의 자녀 유무에 대해서는 "양육을 하시는데 아이도 마음이 열려있다면 잘 지낼 거고, 비양육이더라도 같이 가서 봐야 한다면 볼 생각도 있다.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끝으로 바라는 남편상에 대해서는 "자상하고 다정한 걸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분을 원한다. 같이 있을 때 많이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며 자기소개를 마쳤다.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던 옥순은 자기소개 이후 펼쳐진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 광수, 상철, 경수까지 총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됐다.

옥순을 두고 남자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