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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문채원, 장롱면허라더니…'7650만' 투도어 벤츠 공개

작성일: 2026.06.19 16:2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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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문채원 유튜브
▲ 출처| 문채원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문채원이 6년 간 끌고 다닌 자신의 벤츠 차량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판에 없던 이상한 드라이브로 초대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이게 100% 제 취향이라고 할 수는 없고, 무조건 작은 차를 사려고 했었다. 그래서 투 도어다"라며 자신의 차를 소개했다.

해당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E220d 4MATIC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2020년 출시 당시 가격은 7650만 원이다.

문채원은 "운전에 자신이 없고 미숙해서 앞뒤 폭이 작은 차를 사려고 했었다"라며 "사실 장롱면허였다가 다시 운전하기 시작한 지는 한 6년 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은 자주 본가도 가고 운전도 자주 하고 있다"며 "예전보다는 실력이 나아졌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  출처| 문채원 유튜브
▲ 출처| 문채원 유튜브

차량 내부 옵션에 대해서는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차량 시트 색깔을 바꾸는 등의 옵션 선택은 하지 않고 그냥 주는 대로 샀던 걸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이후 평양냉면집으로 출발하기 전 그는 "제 운전 실력은 분명히 나아졌다"면서도 "옆에 누군가를 모시고 가면 내비게이션도 보고 질의응답도 해야 하는데, 그러다 혹시나 사고가 나면 안 된다"고 걱정했다. 이어 "사실은 저보다 회사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저는 '괜찮다, 할 수 있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제가 못 미더우셨나 보다. 오늘은 이 안에서 혼자 자문자답을 해보겠다"며 스태프팀과 따로 이동하는 진풍경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문채원은 오는 28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일각에서 제기된 예비 신랑이 피부과 의사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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