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이성민, 진기주 '연기 논란'에 "믿고 맏겨…발성도 따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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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참교육' 김무열과 이성민이 동료 배우 진기주의 연기력 논란을 감쌌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에는 '참교육'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무열, 이성민이 자리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나단이 "임한림(진기주) 선생님이 이제 선생님에서 교권국 감독관으로 바뀌지 않냐. 갑자기 말투가 싹 바뀌더라. 교관 말투로 싹 바뀌면서 (보는데) 되게 시원했다. 교권국의 무언가 메뉴얼 말투가 따로 있나?"라고 묻자 김무열은 "그런 게 따로 있는 건 아니다. 그냥 그 사람의 방식을 믿고 맡기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성민은 "우리가 대본 회의할 때 그 얘기가 나왔었던 거 같다. 진기주 배우가 실제로 말하는 여성 교관 말투를 공부한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무열은 "우리가 생각하는 여성 교관들의 말투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선배님(이성민)이 진짜 많이 도움을 주셨다. 테이블 작업에서 아이디어가 진짜 샘솟듯이 나오시더라. 기주 배우가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서 본인이 그 이후에도 고민하고 찾아보고 해서 만들어 온 거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이성민이 "(진기주가) 발성 훈련도 따로 했다던데 이거 때문에"라고 호응했고, 김무열은 "목청 엄청 좋지 않냐. '으아!' 이러는데 원래 목소리가 이렇게 크냐고 물어봤다. 근데 이거 때문에 소리 크게 내고 싶어서, 발성 선생님 찾아가서 연습했다고 하더라"며 발성부터 따로 배운 진기주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앞서 진기주는 '참교육'에서 교권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으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기력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동료 배우 김무열과 이성민이 직접 비하인드를 밝히며 힘을 실어준 모습이다.
한편 '참교육'은 2110만 시청 수와 2억 25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브라질 등 총 91개국에서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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