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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만에 원상복귀" 김신영, 에어콘 고장에도 식욕 폭발…"제일 행복"('나혼산')

작성일: 2026.06.22 15: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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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영이 군침 도는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 김신영이 군침 도는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군침 도는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MBC ‘나 혼자 산다’는 공식 SNS에 “3주 만의 휴가에 집안일 하려는 신영 회원님! 신영 회원님의 운수 대신 먹성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신영은 “3주 만에 쉰다”며 최근 예능 대세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저온도가 29도에 맞춰진, 고장난 에어콘 앞에서 망연자실했지만 유리창 청소 등을 이어가며 바삐 몸을 움직였다. 

이어 김신영은 “딱 하루인데 퍼질 수 없다”며 “나를 위해 대접해보려 한다”고 말한 뒤, 열무국수부터 밥, 간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차례로 즐겼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김신영의 먹방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고, 그는 “제일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김신영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이어트 유지 기간이) 13년이었다. 88kg에서 44kg으로 감량했다”며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은 딱 6주였다. 덧없더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김신영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제육볶음을 꼽으며, 입이 터진 뒤로 과자를 정말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코스를 들어보니까 6주도 짧다”고 하자, 김신영은 “6주까지 몸이 꽤 기다려준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건강해진 모습으로 복귀한 김신영은 현재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의 여성 최초 고정 멤버로 합류한 데 이어,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가식 없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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