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맞네…양상국, 태도논란 딛고 묵묵 질주→1위 '우뚝'
작성일: 2026.06.22 15:5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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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본업이 아닌 카레이서로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양상국은 21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2라운드 N1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양상국은 10년째 TEAM HMC 소속 드라이버로 활약 중이다. 과거 N2 클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세미프로 클래스인 N1으로 승격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1라운드에서도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얼마 전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았던 양상국은 본업이 아닌 카레이싱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양상국은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예능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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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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