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강성연, 막내아들과 데이트 '입꼬리가 안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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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후 연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수학학원 끝나고 막둥이랑 북카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아들과의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달 10일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이뤄 평범함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고 재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강성연의 재혼 상대는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했던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카이스트', 영화 '왕의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1년에는 가수 '보보'로 활동하며 히트곡 '늦은 후회'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그는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11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3년 만의 재혼 발표 후 웃음이 가득한 강성연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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