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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자, '사별 아픔' 영철 찾아가 "나를 선택해야 맞는 건데"('나는솔로')

작성일: 2026.06.24 09:4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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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자. 제공| ENA, SBS Plus
▲ 32기 영자. 제공|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가 첫 데이트 후 혼돈으로 빠져든다.

24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의 둘째 밤, 첫 데이트 이후 급격하게 요동치는 돌싱남녀들의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지난주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을 먹게 됐던 영자는 이날 숙소에서 속상한 마음에 홀로 눈시울을 붉힌다. 잠시 후 데이트에서 돌아온 영철이 영자를 불러내고, 영철은 자신이 영숙을 택해 '0표'가 된 영자에게 비타민과 숙취해소제를 건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밤이 깊어지자, 영자도 고민 끝에 영철을 찾아간다. 영자는 진지하게 "나도 마음이 있으니까 서운하지" "나를 선택해야 하는 게 맞는 건데"라고 토로한다. 이어 그는 "(마음) 정리가 됐냐?"며 영철의 속마음을 떠보는데, 영철이 시원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제공| ENA, SBS Plus
▲ 제공| ENA, SBS Plus

한편 영호는 정숙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데이트에 나선다. 그런데 영호는 정숙을 제대로 못 쳐다보며 수줍어한다. 이에 정숙은 "원래 눈을 잘 못 마주치시냐?"라고 묻는데, 영호는 당황하면서도 "(정숙님을) 보고 있으면 녹아내린다", "구미호가 (사람의) 간을 빼먹지 않나. (정숙님을 바라보면) 너무 쉽게 홀릴 것 같다"고 말한다. 정숙은 "제가 구미호냐?"며 화들짝 놀라는데, 영호는 "구미호 급이긴 하다"라고 답한다. 과연 정숙이 영호의 칭찬 플러팅에 흔들릴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관전 포인트는 또 있다. '노필터 망언 제조기'로 거듭난 32기 영수의 행보와 옥순을 사이에 둔 광수·상철의 신경전도 주목된다. 여기에 영식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영숙까지 볼거리가 다양하다.

한편 1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 2049'에서도 2.5%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예측 불가한 32기의 러브라인은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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