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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지적' 32기 영수, '마이너수' 됐다…"말할수록 깎아먹는 스타일"('나는솔로')

작성일: 2026.06.24 10:2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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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SBS Plus·ENA
▲ 제공| SBS Plus·ENA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의 필터 없는 망언이 계속 이어진다.

24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후,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32기 돌싱남녀의 로맨스가 공개된다. 

이날 옥순과 '4:1 데이트'에 나선 영수, 광수, 상철, 경수는 식당에서의 단체 데이트 후 '1대1 대화'에 들어간다. 첫 번째로 옥순과 마주 앉은 영수는 옥순을 택한 이유를 어필한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말실수를 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뒤이어 광수도 진지하게 호감을 표현하고, 상철은 옥순에게 "전 옥순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둘, 셋이 되겠냐?"며 확신의 발언을 건넨다. 반면 경수는 "제가 자녀가 있으니까 (무자녀인 옥순님이) 부담되실까 봐"라며 조심스러워한다. 과연 옥순이 네 솔로남과의 데이트 후 누구에게 호감이 기울지, 그리고 순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던 광수가 이번 데이트 후 노선을 확실히 정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  제공| SBS Plus·ENA
▲ 제공| SBS Plus·ENA

그런가 하면, 영숙은 2일 차 밤 '다크호스'로 급부상한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돌싱남들이 모두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것. 영호는 영숙을 보자마자 '1:1 대화'를 청하면서 "제 1순위가 정숙님이 맞긴 한데, 사실 2순위는 영숙님"이라고 고백한다. 상철도 영숙에게 "제게 부합하는 분은 딱 두 분이다. 옥순님과 영숙님"이라고 어필한다. 이를 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남자들의 호감 러시가 계속되고 있다", "영숙이 확 올라오고 있다"며 달라진 로맨스 판도에 놀라워한다.

한편 영수는 연이은 말실수로 돌싱녀들의 안타까운 지적을 받는다. 영수는 공용 거실에서 영자에게 계속 짓궂은 농담을 던져 모두를 당황케 한다. 영자는 "어떡하지? (영수님이) 실수를 많이 하시네"라고 꼬집고, 데프콘은 "단어 표현이 약간 자극적이다"라며 아쉬워한다. 잠시 후, 돌싱녀들은 여자 방에 모여 영수에 대해 "말할수록 깎아먹는 스타일"이라고 우려하고, 급기야 옥순은 "마이너수"라는 애칭을 붙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앞서 영수는 지난주 방송에서도 정희의 자기소개 도중 "억지로 뭔가 아버지라고 하면은 안 될 거 같다"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남자 출연진이 모인 자리에서 "육아는 자기 자식인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체력적으로 해서 키우면 되잖아", "자녀가 부부 관계라는 게 너무 연약하다", "자녀가 있으면 내가 지키면 되는 거 아닌가?" 등 경솔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첫 데이트 때 역시 옥순의 반려견이 16살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겠네"라는 발언을 던져 광수가 그를 자제시키기도 했다.

첫 데이트 후 복잡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 32기의 이야기는 2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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