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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30년 간극 잇는다…리메이크 프로젝트 첫 곡 '세이 잇' 발표

작성일: 2026.06.25 10:5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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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하트. 제공| 타이탄콘텐츠
▲ 앳하트. 제공| 타이탄콘텐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앳하트가 세대 공감을 이끌 신곡으로 돌아온다. 

앳하트는 25일 오후 1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여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을 발표한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국내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앳하트는 1996년과 2026년, 30년이라는 간극을 뛰어넘어 세대를 잇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프로젝트의 첫 페이지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사운드 트랙으로 수록되어 국내에도 유명한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의 대표곡 '러브풀'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세이 잇'이 장식한다.

'세이 잇'은 원곡이 가진 아이코닉한 멜로디 라인을 영리하게 유지하면서도, 이를 보다 현대적이고 댄서블한 바이브로 재탄생시킨 그루브 중심의 팝 곡이다. 앳하트는 해당 곡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의 일곱 멤버가 하나로 뭉쳐 확신에 찬 선언을 내뱉는다.

멤버들의 서로 다른 보이스 컬러가 하나가 되어 터져 나오는 후렴구 "세이 잇" 떼창 파트는 단연 압도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뮤직비디오는 하이틴 영화를 보는 듯한 직관적인 스토리라인에 앳하트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가 더해져 보는 즐거움을 안긴다. 

또한 앳하트는 8월 초 1996년 히트곡 룰라의 '3! 4!'를 리메이크해 선보인다. 

앳하트는 2025년 8월 데뷔해 '버터플라이 도어스', '플롯 트위스트', '샷 업', '푸시 백', '굿 걸'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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