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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복귀' 박미선, 두 팔 벌려도 남는 '초대형 잔디마당'…남다른 재력

작성일: 2026.06.26 11:0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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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 박미선. 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박미선이 엄청난 규모의 집 앞 마당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두 팔을 양쪽으로 벌리는가 하면, 브이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듯하다. 특히 박미선은 양옆으로 이어진 빨랫줄에 빨래를 걸며 주부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은 박미선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했다. 코미디언 조혜련은 "하늘이 이쁜데 언니가 더 이뻐", 양희은은 "그 새 키가 이렇게나 컸어? 살림녀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코미디언 심진화 또한 댓글창에 하트를 남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1967년생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했고,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유방암을 극복한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지난 2일부터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의 MC를 맡으며 방송에 복귀했다. 이외에도 그는 구독자 약 63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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