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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거제·수원 이어 경주 홍보대사 위촉…'신라공주' 제나, 고향 알린다

작성일: 2026.06.29 09: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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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신라공주' 제나의 고향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9일 경주시는 리센느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 출신 제나는 앞서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사투리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여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제나의 지역적 상징성과 리센느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해지며 이번 홍보 대사 발탁으로 이어졌다. 경주시는 "최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리센느는 국내외 팬덤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K-팝 팬층과 MZ세대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 명소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하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센느의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 경주시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여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리센느는 멤버 원이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이들은 2024년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29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톱100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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