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규리 향해 565회 모욕한 80년생 악플러, 결국 징역행

작성일: 2026.06.28 19:01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규리 ⓒ곽혜미 기자
▲ 김규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악플러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결과를 알리며 묵직한 경고를 전했다.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지난 22일 날짜의 판결문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판결문에는 김규리를 향해 악플을 남긴 80년생 이 모 씨가 모욕죄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규리는 "남의 방에 들어와서 오물을 투척하려는 분들께 미리 알려드린다. 며칠 전 이런 일이 있었다"라며 "이 악플러는 인터넷 사이트 ‘디씨인사이드’ 공개 게시판에, 장기간에 걸처
배우 김규리에 대한 모욕을 담은 게시물 다수를 게시하였다.  법원은 피고인의 행위로 배우 김규리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를 겪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김규리는 "뭐……그렇다고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 4월 악성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음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지난 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모욕,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에 대해 제가 그랬지 않느냐?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김규리는 "1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제는 끊어낼 것"이라며 "더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고 한다.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돼 형사재판 중인데 6월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 한다"고 고소와 처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