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母 응급위기 넘겼다…"살아 계시니 옆에 잘 수 있어" 울컥
작성일: 2026.06.29 12:36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이호선 교수가 모친의 응급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고 밝혔다.
이호선은 28일 자신의 SNS에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호선과 모친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오늘은 엄마랑 잔다. 응급 위기를 넘기고 일반 병실로 오셨으니 오늘은 옆에 꼭 붙어 잘 겁니다. 살아 계시니 옆에 잘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귀가 어두워 안 들려도 딸 목소리를 들어 보려 크게 말씀하시니 병실이 쩌렁쩌렁하다"며 "미안함에 '쉬'하고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도 서로 킥킥 웃는다"고 병실 안 훈훈한 풍경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호선은 "자주 깜박해도 아직은 자식들 기억해 주시니 좋습니다. 손발이 퉁퉁 부어도 손을 잡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지금 정도도 좋으니 그저 살아만 계셔라, 내 엄마!"라고 덧붙이며 모친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호선은 소통전문가 겸 부부상담가로 활동하며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 상담소'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5월 '강연 농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SNS를 통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김기리, 생후 5일 子 공개 "실감 안 나…♥문지인 회복에 최선"
2026-08-11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도 드라마 인기 끄덕 없네..'엿사랑' 넷플 1위 '어긋난 희비'
2026-08-11
-
하영, 최악의 33번째 생일...'증조부 친일 논란' 입장 번복에도 여론 '들썩'[이슈S]
2026-08-11
-
'결혼 14년 차' 이효리♥이상순, 심야 영화관서 포착...마마무 화사도 동행
2026-08-11
-
황정민 vs A씨, 오늘(11일) 스토킹 혐의 결심 공판…어떤 결론 날까
2026-08-11
-
피프티피프티 '지니 매직', 스타덤차트 주간랭킹 1위...방탄소년단 '노멀' 2위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김기리, 생후 5일 子 공개 "실감 안 나…♥문지인 회복에 최선"
2026-08-11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도 드라마 인기 끄덕 없네..'엿사랑' 넷플 1위 '어긋난 희비'
2026-08-11
-
하영, 최악의 33번째 생일...'증조부 친일 논란' 입장 번복에도 여론 '들썩'[이슈S]
2026-08-11
-
'결혼 14년 차' 이효리♥이상순, 심야 영화관서 포착...마마무 화사도 동행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