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반년간 집 근처만…무서웠다" 혼전 논란에 솔직 심경(남의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문원이 코요태 신지와의 결혼을 두고 일어난 각종 의혹에 대해 입을 열며, 사람들을 피해다녔다고 털어놨다.
29일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문원의 고백 '사람들 대하는게 무서웠지만'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원과 신지는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문원은 반 년 만의 외출이라며 "집 근처만 다녔다. 멀리 나가는 건 무서웠다. 새벽까지 하는 카페가 있는데,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차 마시면서 야경을 봤다. 사람 많은 공간은 안 갔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신지는 "저는 사실 걱정했다. 결혼식 끝내고 사람이 많은 곳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곳이 처음이었다. 근데 축하의 말씀을 해주시고, 반가워해주시고, 잘 살라고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까 저에게는 큰 힘이 됐다"고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주 시민들은 두 사람을 보자 "결혼 축하해요", "코요태 너무 좋아해요" 등의 응원의 말을 전했다.
문원은 "많은 분들 사이에 서있는 것 자체가 두려움 반, 행복 반이었다. 근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주셨다. '우리가 괜히 겁먹었어'라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이 자리 때문에 용기를 얻었다"라고, 신지는 "땅을 보지 않고 앞을 보고 위를 볼 수 있는 곳들을 다니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해 6월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은 지난 5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러나 결혼 발표 후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이 김종민, 빽가와 만난 상견례 자리에서 아이를 둔 돌싱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점은 물론, 그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당시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에게 무례한 발언을 한 것과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고 했다는 것, 신지와 관계가 깊어진 후에야 딸이 있으며 이혼을 했다는 것을 밝힌 것에 관해 비난이 쏟아진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
이병헌♥이민정 늦둥이 3세 딸 서이, 동물원서 연예인 2세 끼 대폭발
2026-09-25
-
박지현, '韓 여배우 최초' 새 역사 썼다…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종합]
2026-09-25
-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임신설에 직접 입 열었다[종합]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