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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어머님 마음 사로잡을까…효자 전업자녀로 '주말드라마 도전장'

작성일: 2026.06.29 18: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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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남. 제공|KBS2 ‘사랑이 온다’
▲ 배정남. 제공|KBS2 ‘사랑이 온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배정남이 따뜻한 온기 가득한 캐릭터로 주말드라마 도전장을 던진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배정남은 멀끔한 외모와 달리, 입을 여는 순간 거침없이 쏟아지는 부산 사투리로 반전 재미를 선사하는 조흥식 역을 맡아 KBS2 주말드라마에 입성한다. 

한규림(안희연)의 남사친이기도 한 조흥식은 어머니의 ‘전업자녀’로 살아가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살뜰히 돕는 효자로, 든든한 성격에 근성을 갖췄다. 훤칠한 비주얼과 정겨운 매력이 공존하는 캐릭터에 배정남 특유의 감칠맛 나는 생활 연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29일 공개된 첫 스틸에서 정감 넘치는 부산사나이 면모가 담겼다. 스러진 어머니 박수남(강애심)을 향한 다정한 눈빛, 단정하고 세련된 변신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정남은 극중 어머니와 찰진 모자 케미로 재미와 훈훈함을 동시에 책임진다는 후문이다.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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