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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친조카' 심재원, 비주얼→목소리도 대박 '피는 못 속여'('조선의사랑꾼')

작성일: 2026.07.03 11:2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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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원. 제공ㅣTV조선
▲ 심재원.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심혜진 친조카 심재원의 노래 솜씨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참가한 18팀 중 심재원이 경연 전 노래를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경연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재원은 "'잇 해드 투 비 유'(It Had To Be You)라는 노래가 있다. 재즈곡인데..."라며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 삽입돼 프랭크 시내트라 버전으로 국내에 알려진 재즈 명곡 '잇 해드 투 비 유'를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능숙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제작진도 "(본인과) 잘 어울리기는 너무 잘 어울린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아이브 갓 유 언더 마이 스킨'(I've Got You Under My Skin) 같은 재즈 명곡이 이어졌지만, 제작진은 "한국 노래를 불러보면 좋을 것 같다"면서 아쉬워했다. 그러자 심재원은 즉각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등 정통 발라드까지 쏟아냈다. 양상국이 결성한 결혼에 진심인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에서 화제에 오른 심재원의 최종 선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재원은 과거 심혜진의 가족으로 ‘스타 인생극장’,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얼굴을 비쳤다. 뉴욕 예술대 재즈보컬 전공인 그는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도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상금 천만 원이 걸린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의 마지막 예심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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