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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후, '기쁨조 영상' 댓글에 '좋아요' 해명 "기계적 실수"[공식]

작성일: 2026.07.03 12: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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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후. 출처| 모건후 SNS
▲ 모건후. 출처| 모건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모건후가 SNS '좋아요'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고개를 숙였다. 

모건후는 3일 자신의 SNS에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모건후는 탈북민 출신 크리에이터 김서아가 SNS에 게재한 북한의 '기쁨조' 관련 영상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는 '기쁨조'로 불리는 여성들의 선발 과정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모건후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하고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터치 되어 기계적 실수로 눌린 것"이라며 "본업 스케줄과 개인 일정 등으로 인해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하였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하고 댓글 창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분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이나 루머는 저의 평소 가치관이나 생각과 전혀 무관한 단순 터치 실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록 의도치 않은 실수였으나, 저의 부주의로 인해 상처받 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모건후는 2023년 단편 영화 '없는영화 - 추장'으로 대뷔, 티빙 '스터디그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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