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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폭락' 미자, 항의 DM 폭주에 결국 악몽까지…"무서웠다"

작성일: 2026.07.06 17:3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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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 미자.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폭락 후 악몽을 꿨다고 토로했다.

미자는 6일 자신의 SNS에 "이상한 꿈을 꿨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내 전화번호가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갑자기 이상한 전화 미친 듯이 오고, 카톡 계속 오고, 이상한 사람들이 내 집 앞에 와 있고 무서웠다"며 "개꿈이지?"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이에 한 팬이 "하이닉스 때문에 욕먹어서 그런 꿈 꾼 거 같아요?"라고 되묻자 미자는 "빵 터집니다(맞는 것 같기도)"라고 답했다.

▲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 출처| 미자 인스타그램

앞서 미자는 지난달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약 270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때 SK하이닉스 주식은 상승장을 맞이했으나, 이내 하락장 흐름을 타 이날 종가 약 234만 원을 기록했다.

미자는 그동안 SNS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자신에게 오는 항의 DM이 많다며 고통을 호소해 왔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2022년 6살 연상의 동료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홈쇼핑계에서 모녀가 동반 출연하는 등 열띤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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