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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김다나·위일청, 케미스트리 폭발…서울패밀리 완벽 재현

작성일: 2026.07.07 18:0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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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나가 6일 방송된 '가요무대'에서 위일청과 서울패밀리 히트곡 '내일이 찾아와도' '지난날'을 열창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 김다나가 6일 방송된 '가요무대'에서 위일청과 서울패밀리 히트곡 '내일이 찾아와도' '지난날'을 열창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요무대’ 김다나가 위일청과 듀엣 무대로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추억의 그룹사운드Ⅰ'편으로 진행됐다.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명곡들을 김다나, 장계현(템페스트), 이명훈(휘버스), 박상민, 김장훈, 위일청(서울패밀리), 윤수일 등 실력파 가수들의 열창으로 펼쳐지며 월요일 밤을 감동으로 물들이게 했다.

이날 김다나는 서울패밀리 위일청과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을 과시했다. 이날 두 사람은 2026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서울패밀리 명곡 ‘내일이 찾아와도’와 ‘이제는’을 열창했다.

김다나 특유의 시원하고 탄탄한 가창력에 위일청의 깊고 관록 있는 보이스를 더해져 원곡이 가진 감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눈빛 교환을 선보이며, 마치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팀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특히 김다나는 위일청의 파워 넘치는 보컬에 밀리지 않는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가창력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대를 초월한 두 사람의 하모니는 관객들로 하여금 절로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2026년판 서울패밀리의 재발견"이라는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무대마다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주목받는 김다나는 이번 ‘가요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실력파 가수’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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