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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딸 태어났다면 예뻤을텐데"…유산 3년여 만에 꺼낸 그리움

작성일: 2026.07.10 06:13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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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출처|진태현 SNS
▲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출처|진태현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유산으로 잃은 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비오는데 평안하시죠?"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내 박시은의 과거 사진을 게재한 진태현은 "오늘 사진 정리하다 제 아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참 예쁘다"라며 "가끔 저희 딸이 태어나 잘 자랐으면 엄마처럼 참 예뻤을텐데 (싶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 사진 보면서 늘 상상하면서 살아야겠다"라고 말한 그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아내와 즐겁게 살아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2022년 초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유산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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