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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66→84kg 벌크업 괴로워 울었어"…운동 중단한 이유('옥문아')

작성일: 2026.07.10 10: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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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남궁민.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남궁민이 18kg 벌크업 비화를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남궁민은 배우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 남궁민은 과거 방송 3사 공채 탤런트 시험에 지원했다가 모두 탈락했던 뼈아픈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후 우연히 광고 엑스트라로 활동하다가 배우계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연기대상 3관왕' 남궁민의 배우 입문기에 관심이 모인다. 

이어 옥탑방 MC 김종국도 혀를 내두른 남궁민의 벌크업 시절이 공개된다. 남궁민은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 당시 66kg에서 84kg까지 무려 18kg을 증량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하며 하루에 최대 7끼를 먹었다고 밝힌다. 

벌크업 과정이 너무 괴로워 근육이 빠지는 악몽을 꾸는가 하면, 샤워를 하다가 눈물까지 흘렸다고 털어놓는다. 남궁민의 벌크업 과정을 전해들은 김종국은 "정말 쉽지 않은 거다"라고 감탄한다. 이어 남궁민은 작품이 끝난 후 운동을 그만두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궁민은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미녀 공심이', '닥터 프리즈너', '스토브리그', '천원짜리 변호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출연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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