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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동민, 실리프팅 시술 아니었으면 미남 역할 못해" 팩폭('독박투어')

작성일: 2026.07.11 09:19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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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에 출연 중인 개그맨 장동민. 제공| E채널, 채널S
▲ '독박투어'에 출연 중인 개그맨 장동민. 제공| E채널, 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의 유세윤이 "장동민이 최근 한 실리프팅 시술 아니었으면 미남 역할을 못했을 것"이라고 팩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본 뒤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다섯 사람은 절경으로 유명한 ‘적벽현류’를 찾아 전동카를 타고 계곡 풍경을 만끽한다. 이어 수십 개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태항제일폭포’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관광을 마친 멤버들은 중국 역사 속 명판관 포청천이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개봉부’로 향한다. 홍인규는 어린 시절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포청천’을 떠올리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개봉부에 도착한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최다 독박자’를 결정하는 마지막 게임에 돌입한다. 게임 결과에 따라 1위는 포청천, 2위는 전조, 3~4위는 신하, 최하위는 죄인으로 분장해 상황극을 펼쳐야 하는 만큼 시작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다.

▲ 중국을 방문한 '독박투어' 멤버들. 제공| E채널, 채널S
▲ 중국을 방문한 '독박투어' 멤버들. 제공| E채널, 채널S

 

게임 도중 실수를 저지른 김준호는 한 번만 봐달라며 애원하지만, 김대희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가차 없이 벌점을 부여해 웃음을 자아낸다.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민은 "드라마 속 전조 역은 항상 잘생긴 배우가 맡았다"고 이야기했고, 이를 놓치지 않은 유세윤은 “실리프팅을 하지 않았으면 미남 역할은 어려웠을 것”이라며 장동민을 향한 돌직구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홍인규도 “형수님이 장동민이 지창욱을 닮았다고 하지 않았냐”며 맞장구를 치고, 김준호는 “지창욱이 아니라 ‘쥐창욱’”이라고 받아치며 즉석에서 쥐 흉내까지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마지막 게임까지 모두 마친 멤버들은 최종 순위에 따라 포청천 패러디 상황극을 펼친다. 과연 포청천과 전조, 죄인 역할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홍인규, 유세윤, 장동민까지 개그계 절친 5인방이 오랜 세월 쌓아온 케미와 입담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에서 펼치는 게임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안방에 선사하며 시즌4까지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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