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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김지유, 연인 따라 폴란드行? 깜짝 결혼 언급에 눈물까지

작성일: 2026.07.13 10:1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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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지유. 출처|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 코미디언 김지유. 출처|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코미디언 김지유가 결혼을 암시하며 '폭스클럽'이 마지막 회를 예고한 가운데, 김지유의 갑작스러운 결혼 암시가 실제 상황인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에는 '폭스클럽. 눈물가득한 여행이었다니께는'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지유, 허미진, 한지원은 강원도 삼척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김지유는 "어디선가 다 인연을 만나게 돼있다. 나도 사실 오늘 너네들한테 이렇게 얘기할 날이 왔구나 싶었다.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게 있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깜짝 결혼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그때 용산 클럽에서 만난 매튜 얘기하지 않았나.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너무 좋고 틈틈이 만나고 있다.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 너무 자상하고 티키타카도 잘 맞는다. 얼굴도 내 스타일이다. 근데 매튜가 이제 본인의 고향 폴란드로 들어간다. 매튜가 갈 때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 곧"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김지유는 "매튜가 폴란드에 갈 때 같이 가서 부모님도 뵙고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결혼을 생각하는 거냐"라는 한지원의 질문에 "맞다"라고 답하며 해당 발언의 진위여부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 김지유는 "내가 매튜를 만나면서 '내가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너무 좋고, 내가 얘를 안 따라가면 너무 힘들 것 같은 거다. 그래서 매튜가 '같이 가면 어떻겠냐'라길래 조금 있다가 오려고 한다. 기간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는 거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지원은 갑작스러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해당 영상 말미에는 "다음 주 폭스클럽 마지막 회가 올라갑니다"라는 자막이 공개되기도 한 상황. 사실상 '폭스클럽'이 페이크 다큐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인데다 해당 영상 말미 등장한 매튜가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콩트를 주고 받으며 김지유의 결혼은 사실이 아닌 콘셉트의 일환으로 보이지만, 4년여 만에 갑작스러운 폐지를 알린 '폭스클럽'의 향후 계획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한편, 1990년생인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의 콘텐츠 '폭스클럽'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밈고리즘'은 약 4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지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 역시 15만 명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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