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효리수 개그캐 메인보컬 고충…"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답답"('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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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효리수' 메인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이 나름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누구보다 슬기롭고 화려하게 즐기고 있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각양각색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꾸려가는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을 예고한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본격 임장에 앞서 데뷔 19년 만에 메인보컬로 활약 중인 효연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개된다.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휘하며 '예능캐'로 전방위 활약 중인 효연은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답답했다"며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데뷔 9년차인 이채영은 효연과 달리 데뷔 초부터 내려놔 후회된다며 개인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효연은 아이돌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날 소개되는 집들은 4050 싱글 여성들의 공간으로, 각자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고스란히 담긴 보금자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4050 싱글 도시 여성의 대표주자’ 김숙은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을 솔직하게 전하고, 자취 2년차 이채영과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효연도 기대를 드러낸다.
이들은 먼저 광진구 강 변에 자리한 싱글 자매의 집을 찾는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거실을 가득 채운 책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서점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토크가 펼쳐진다. 양세찬이 "우리 넷 얼굴에는 책이 없다"고 농담을 던지자, 안재현과 효연은 각각 책을 출간한 저자라며 발끈한다.
독서 토크는 어느새 독서 모임 상황극으로 번지고, 네 사람은 사랑에 대한 각자의 철학을 털어놓는다. 특히 양세찬의 진심 어린 고백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MBC ‘구해줘! 홈즈’ 싱글녀의 집 편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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