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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첫 음방 1위…'거제 야호' 리센느, '오열하며 팬들에게 큰절'

작성일: 2026.07.15 07:0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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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곽혜미 기자
▲ 리센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데뷔 3년 만에 음악 방송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걸그룹 리센느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4일 진행된 SBS 'THE SHOW(더 쇼)' 생방송에서 베이온, 아홉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던 리센느는 음원+음반 점수 4000점, 사전 투표+팬 인게이지먼트 점수 4000점, 실시간 투표 점수 2000점을 받아 총점 1만 점으로 감격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1위가 발표되자마자 리센느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오열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기쁨을 나눴고 이어 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국에 '거제 야호' 열풍을 일으키며 역주행 신화를 쓴 리센느는 데뷔 3년 만에 음악 방송 첫 1위라는 결실을 맺었다. 

리센느는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걸,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리센느는 "이렇게 좋은 곡으로 리메이크할 수 있게 해주신 선배들 사랑한다"라고 프리티걸의 원곡자인 카라를 향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프리티걸로 컴백한 리센느

1위 확정 순간, 두 손으로 얼굴 감싸고 눈물 흘린 리센느 

리센느, '눈물이 멈추지 않아' 

팬들에게 감사의 큰절 올리는 리센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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