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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공백 깬 첫 광고 촬영 현장…맘고생 심했나 '핼쑥'한 미소

작성일: 2026.07.15 09: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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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1년 4개월 공백 끝에 첫 광고 촬영에 나서며 다소 핼쑥한 모습을 드러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벤 찬 대표는 14일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다시 벤치 가족들과 뭉친 김수현"(Reunited with your benchtm family, soohyun_k216)이라며 김수현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특히 김수현을 환영하는 듯 하트와 김수현의 이니셜 SH를 벽에 붙여둔 벤치의 애정이 엿보인다.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오랜만의 활동 재개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법적 공방과 루머를 겪으며 마음 고생을 한 듯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다.

한편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고소당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최근 구속 송치됐다. 이에 따라 김수현은 미성년 교제라는 누명을 벗고 활동 재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 김수현. 제공ㅣ벤 찬 인스타그램

브랜드 이미지 손상을 주장하며 김수현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건 광고주들 역시 합의 권고를 받으며 소송이 정리되는 단계다. 최근 아이더 측은 청구 금액을 기존 25억에서 4억원으로 대폭 감액했으며, 사회적 물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는 철회하고 광고 모델 계약에 따른 잔여 모델로 반환만 요구하는 방향으로 소송 취지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부 엔딩 분량 촬영을 남겨두고 무기한 연기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 공개 등은 아직 미정으로, 향후 소송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면 공개 논의가 재개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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