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닮은꼴' 이성미 딸 조은별, 런웨이 올랐다…"상의 없이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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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늦둥이 막내딸 조은별과 함께 한복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이성미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를 통해 디자이너 박술녀의 한복 패션쇼 무대에 딸과 동반 출연한 과정을 담았다.
이날 영상에서 이성미는 박술녀의 한복 패션쇼에 서게 됐다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오늘은 저 혼자가 아니라 한 사람이 더 있다. 저보다 훨씬 예쁜 저의 딸"이라며 딸 조은별과 함께 패션쇼에 서게 됐음을 알렸다.
이성미가 42살에 얻은 늦둥이 막내딸인 조은별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배우 박보영, 안은진 등을 닮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역시 단아한 외모로 이성미와 함께 런웨이 데뷔에 나섰다.
이성미는 "박술녀 선생님이 저하고 딸이랑 같이 무대에 서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이번 동반 런웨이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조은별은 "엄마가 (내 의사를)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해'라고 했다. 저는 그냥 참석하는 자리인 줄 알았다. 런웨이를 걷는 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한복을 맞추러 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제서야 패션쇼에서 걷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얼떨결에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음을 털어놨다.
이에 이성미는 "'내 새끼의 연애2'도 그랬다"라며 웃음을 지었고, 조은별은 "그 때도 그냥 보내버렸다. 엄마 스타일이다. 통보하다시피 한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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